아이폰에서 구글 지메일(Gmail) 사용시 삭제가 아닌 '아카이브'로 나온다면?

얼마전에 아는 지인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였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G메일로 이메일을 설정하였는데 읽기, 쓰기는 되는데 도무지 삭제가 안되고
'아카이브'라는 곳으로만 이동된다며, 아이폰은 도대체 메일을 삭제하는 방법이 없냐고 묻더군요.


당연히 아이폰도 지메일(Gmail)을 아카이브로 이동 말고, 삭제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에서 지메일로 메일을 설정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삭제를 하려고 해당 메일을 좌측으로 슬라이드를 하면 '삭제'가 아닌 '아카이브'가 뜹니다. '아카이브'가 아닌 삭제를 할 땐 설정을 바꿔주어야 하는데요.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지메일(Gmail) '아카이브 → 삭제' 로 바꾸기

 

우선 아이폰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아래로 화면을 내려 'Mail, 연락처, 캘린더'를 선택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Gmail '계정'을 선택합니다.

 

 

 

 



다시 한번 '계정'을 선택합니다.

 

 

 


'고급'을 선택합니다.

 

 
 
고급화면에서 '무시한 메시지 다음으로 이동:' 이라 되어 있는 부분을 보면
현재 '아카이브 메일상자'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삭제된 메시지함'으로 바꾸고

다시 계정으로 돌아가 '완료'를 하여 저장 합니다.

 

 

 



다시 메일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뒤 밀어서 삭제를 해보려 하면 '아카이브'가 아닌 '휴지통'으로 나타나며 삭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삭제와 아카이브의 차이
지메일(Gmail)은 '아카이브' 라는 기능이 있는데, 메일을 아카이브로 보낼 때는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받은 편지함'에서만 사라지고 '전체보관함'으로 보관이 됩니다. 즉, 삭제가 아닌 별도의 백업, 보관인 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카이브로 보낸 메일을 삭제를 하려면 다시 '전체보관함'으로 이동하여 삭제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카이브는 삭제가 아닙니다. 보관이예요.


평소에 아카이브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위 방법을 따라하여 아카이브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고 삭제로 바꾸어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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