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쿠비녹스 에어프라이 군만두 도전기


저는 만두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저희집 냉장고 냉동칸에는 항상 냉동만두가 떨어지지 않고 가득 차 있습니다.


만두는 찜기에 쪄서 먹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군만두로 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먹을 땐 좋지만 설거지라던지 뒷처리가 번거로워서 먹고싶어도 참을 때가 있습니다 T^T


그러던 어느날 장모님께서 냉장고를 구입하실 때 에어프라이어를 받으셨는데 쓰지않으신다며 주시더군요. 처음 받아왔을 땐 크기가 커서 어디 꺼내어 놓기도 그래서 주방 싱크대 서랍장에 넣어두다가 얼마전에 생각이 나서 꺼내어 사용을 해봤는데... 이거 아주 아주 신통방통한 물건이네요. 왜 다들 에어프라이어를 찾으시는지 알겠더군요!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장모님께 받은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CX-1615AF 입니다. 사실 에어프라이어는 필립스에서만 나온 줄 알았어요. 그럼 제가 와이프가 처형네 집에 갔을 때 혼자 군만두를 도전해본 이야기를 풀어볼까요?




비비고 왕교자


오늘 에어프라이어에 이은 또다른 주인공 만두 입니다. 저는 집에서 만든 만두보다 시판 만두를 선호하는데요. 예전에는 고향만두를 좋아하였으나 요즘엔 비비고 왕교자를 선호합니다! 마트에 가면 보통 1+1으로 행사를 자주 하는데 집에 떨어졌다 싶으면 세일 때 사두는 편입니다.




뉴페이퍼 호일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서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통 아래에 깔 페이퍼호일을 준비합니다.

결혼 전에는 이런게 있는지 몰랐는데요. 집에서 햄버거를 만들었을 때 포장지로 사용하거나, 피자를 오븐에 구울 때 발열팬 위에 깔기에도 참 좋습니다.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종이 호일을 아래 깔고 냉동만두를 넣었습니다. 통이 깊어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는데 혼자 간단(?)하게 먹을거라 만두 8개를 넣었습니다.

별도로 해동을 한다거나 기름을 두를 필요없이 만두만 넣었습니다.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온도는 160도에 맞추었고요, 조리 시간은 13분에 맞추었습니다.

다른 에어프라이어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는 전원버튼 같은건 없고 오로지 온도 다이얼과 조리 시간 다이얼만 있습니다.


별도로 전원을 키거나 할 필요없이 온도를 맞춘 상태에서 시간 다이얼을 맞춰주면 그때부터 조리가 시작됩니다.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잠시 후 '띵' 소리가 나서 꺼내어보니 냉동만두가 군만두로 변해있네요. 저는 바삭한 군만두와 촉촉한 찐만두의 중간 정도로 조리를 하였습니다.

더 바삭하게 드실 분들은 온도를 약간 올리거나 시간을 좀 더 길게 하시면 됩니다.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완성된 만두를 접시에 옮겨보았습니다. 타거나 하지 않고 잘 조리가 된 것 같습니다.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


야식에 맥주가 빠질 수 없죠? 냉장고에 있던 맥주도 꺼내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만두는 처음 도전을 해보았는데.... 대성공입니다! 기름이 튀거나 냄새도 심하게 나지 않고 군만두가 잘 만들어졌습니다.


야식으로 군만두와 맥주라 살이 찔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기름없이 구웠으니 괜찮겠지 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쿠비녹스 에어프라이어 군만두 도전기는 업체의 지원이 전~혀 없이 장모님께서 주신 에어프라이어와 제 돈주고 마트에서 직접 구입한 만두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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