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모두 호환되는 멀티 거치대 노벨뷰 NVV800

저는 애플 제품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도 아이폰5이고, 태블릿 PC역시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같이 쓰고 있고, 노트북 또한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역시 맥북에어를 이용하여 주로 하는 편인데요.

책상에 맥북을 그냥 올려두고 사용하다 보니 장시간 사용할 경우 뒷목이 좀 아파오는 것 같아서 맥북의 높이를 좀 올릴 수 있게 노트북 거치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노트북 거치대 구입을 위해 여러 제품을 살펴보면서 꼭 충족했으면 하는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첫번째, 와이프의 허락을 얻기 위해 가급적이면 가격이 저렴한 모델.

두번째, 책상에 계속 둘 수 없기에 보관이 용이한 모델.

세번째, 맥북의 디자인을 해치지(?)않게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모델.

네번째,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모델.

다섯번째, 쿨러기능이 있는 모델.

 

그러던 중 몇몇 모델이 후보에 올라서 구매를 망설이던 차에 좀 독특한 거치대를 발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전용 거치대를 보다가 발견한 노벨뷰 NVV800 입니다.

 

1만원대 중반으로 첫번째 조건인 가격은 괜찮았고요, 두번째 조건인 보관역시 접이식으로 충족하였습니다.

세번째 조건인 디자인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네번째 각도조절은 뭐 제가 생각했던 방식이였고, 다섯번째 쿨러기능은 별도 쿨러는 없지만 제품 디자인 상 발열을 좀 막아줄 것 같았습니다.

 

그럼 어떤 모델인지 한번 같이 보실까요?

 

 

제품 박스 사진 입니다.

박스에 보시면 랩탑, 태블릿PC, 스마트폰 사용가능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제가 여기에서 딱 이 제품으로 꽂혔습니다!

처음 시작은 맥북 거치대였지만, 아이패드도 거치가 가능하다는 소리에 바로 마음이 기울었는데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는 어떻게 거치대로 쓸 수 있는지 직접 거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박스를 열면 거치대와 거치대를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 그리고 정체모를 흡착판 같은게 2개 들어 있습니다.

융 파우치가 기본적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가방에 접어 넣고 이동이 편리하겠더라고요.

가끔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때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짠! 바로 이게 멀티 거치대 입니다.

어떤 거치대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일반적인 노트북 거치대와는 모양이 조금 다르게 생겼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거치가 가능합니다!

길이조절은 물론이고, 저기 검정색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각도조절까지 가능합니다.

 

 

 

 

 

 

아까 살짝 보였던 정체모를 흡착판인데요.

이것은 스마트폰의 거치를 도와주는 부속품이였습니다.

왼쪽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 거치시 사용하는 부품이고 오른쪽은 스마트폰 전용 부품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래에서 한번 보시죠~

 

 

 

 

 

 

스마트폰을 거치하기 위해서는 흡착판이 붙어 있는 거치대를 위와 같이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노트북, 아이폰을 자주 번갈아 쓰기에는 살짝 번거로울 것 같아요. 이건 뭐 어쩔 수 없지만 단점이라면 단점!

 

 

 

 

 

 

 

아까 고정한 부속 거치대 위로 스마트폰을 올리면 거치 완료!

아래와 옆 한쪽씩만 막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크기와 상관없이 거치가 가능하고요.

뒷면에 흡착고무가 붙어 있기 때문에 쉽게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지갑형태의 두툼한 가죽 케이스는 살짝 불편 할 것 같군요.

뭐.. 다 만족시켜줄 순 없으니까요.. 그건 패스~ 

 

 

 

 

 

 

이번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거치해보았습니다.

방금전까지 끼웠던 스마트폰 거치 부품은 물론 빼두었고요, 태블릿 PC 거치부품을 장착하고 거치하였습니다.

안정적으로 거치가 되는군요~ 태블릿 PC 거치부품(흡착판)은 굳이 사용을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번엔 아이패드2를 세로로 거치하였습니다.

각도조절도 되기 때문에 아이패드 거치대로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이 거치대의 길이를 늘려서 노트북 거치대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 발에 보이는 검정색 부분을 아래로 당기시면 길이가 늘어납니다.

 

 

 

 

 

 

 

쭈욱~ 길이가 늘어나서 지지 할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제 맥북에어를 거치대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짠! 맥북에어를 거치하였습니다.

정면에서 보는 모습은 일반 노트북 거치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 아래에 검정색 부분이 톱니모양으로 되어 있어 제법 안정적으로 노트북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노트북에 닿는 면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연방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각도를 낮추면 낮출수록 거치대의 펼쳐진 길이가 넓어져서 책상을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깊이가 좁은 책상에서는 별도의 키보드를 놓고 사용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지금까지 맥북과 같은 노트북 거치대로도,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 거치대로도,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사용 할 수 있는 다용도 멀티 거치대인 노벨뷰 NVV800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제품을 지원하는 만큼 장, 단점이 뚜렷하게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였고, 여러 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나고, 각도 조절이 잘 된다는 점을 꼽고 싶고요.

단점으로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번갈아 사용할 때의 불편함과 각도 조절시 발생하는 자리 차지로 인해 책상공간을 많이 필요로 한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혹시나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 거치대 구입을 고려중이신 분들은 구입 전에 본인이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또 제품의 장, 단점은 무엇인지 잘 살펴보시고 본인에게 알맞는 제품을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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