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맛집 '김씨네 돌솥밥 순두부' 해물순두부찌개, 포두부보쌈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안동에 위치한 '김씨네 돌솥밥 순두부' 식당인데요.
저희 처가 식구들과 함께 자주 찾는 단골 식당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엔 충주에서 장인어른이 올라오셔서 두번이나 식사를 하러 갔었죠.


이곳 '김씨네 돌솥밥 순두부'의 매력은 맛좋은 순두부찌개와 정갈한 반찬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인데요.
순두부 맛은 웰빙 순두부 전문집 답게 깔끔하고 훌륭하며, 반찬도 집에서 먹는 것 처럼 부담없고 맛도 좋습니다.
또 저희 식구들 처럼 자주 찾으시는 분들이 더 계실 텐데도 얼굴을 다 기억하시고 반겨주십니다.
심지어 저희 여덟식구중 누가 첫째딸인지, 막내딸인지, 누가 막내사위인지 다 알아봐주시니 손님으로써 괜시리 더 기분이 좋아지는 곳 입니다. 
 



이곳이 '김씨네 돌솥밥 순두부'집 입니다.
장안사거리와 장안삼거리 사이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식당 앞에 약 열두대가량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가 어려울 땐 사장님이 도와주시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순두부찌개가 있고, 안주류로 포두부보쌈과 두부전골, 파전이 있습니다.
추천해드리고 싶은 메뉴는 해물순두부낙지 굴 순두부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러가지 맛을 먹어보았지만 이 두개가 가장 맛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주문을 할 때 '매운맛', '보통맛', '순한맛', '하얗게'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날은 '해물순두부'와 '버섯순두부', '청국장순두부' 그리고 '포두부보쌈'을 주문하였습니다.











식사가 나오기전 먼저 나오는 '반찬' 입니다.
배추김치, 멸치볶음, 무생채, 조개젓, 구운김, 취나물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반찬은 일정한게 아니고 어떨땐 어묵과 오이무침, 시금치, 오징어젓갈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돌솥밥이 나왔네요. 모든 순두부 메뉴에 돌솥밥이 기본이라 가격이 약간 높은게 사실인데요.
일반 공기밥보다 양도 많은 편이고 밥 맛도 더 좋으니 감수해야죠.
게다가 밥을 덜어먹고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는 맛이 또 끝내줍니다.













드디어 순두부찌개가 나왔습니다.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청국장 순두부', '해물 순두부', '버섯 순두부' 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순두부도 듬뿍들어있고 특히 해물순두부에는 굴, 조개,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있습니다.
보통맛을 시켜도 살짝 얼큰한 맛이라 누구든지 부담이 없을 듯 하고요.
저희 식구들은 매운맛을 좋아해서 좀 더 칼칼하게 주문해서 먹곤 합니다.
이곳 순두부 찌개는 전체적으로 국물이 진한 편이라서 밥을 땡기게 하는 맛이죠~!











이건 함께 시킨 '포두부 보쌈' 입니다.
저기 가운데 노란 포두부가 보이시나요? 포두부는 두부에서 물기를 빼어 얇은 종이 포처럼 만들어서 삼겹살을 싸먹는 떡처럼 포두부로 보쌈을 싸먹는 건데요.
저는 이곳에서 포두부 보쌈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이것 또한 정말 맛있습니다. 포두부 보쌈은 다른데서 쉽게 찾을 수가 없잖아요.
이곳에 들리시면 꼭 한번 시켜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포두부 보쌈을 시키면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보쌈과 야채와 보쌈무, 굴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다른 보쌈집가면 보쌈김치를 추가 할 때 추가돈을 받는 곳들이 있잖아요. 이곳은 알아서 더 가져다 주십니다.
정말 미안해서 눈치가 보일정도로 떨어질만하면 채워주시고 채워주시고 합니다^^



괜찮지 않나요? 장안동에서 마땅한 식사 할 곳이 없다면 가족식사 장소로도 손색 없는 '김씨네 돌솥밥 순두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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